가을의정취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민희 조회6,7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확트인 펜션의잔디밭에서 앞을바라보니 들녁에는 벼가익어 농부들이 추수하는 모습이 눈에선합니다
하얀머리의할머니 그런데 얼굴은 아직도 아줌마같은데 년세가 궁금하지만 물어보지도못하고 안내해주시는 방을들어서니
실내는 온통나무로된넓은방이 우리를 맞아줄때 친구가왈 야 멋지다라는 감탄사에 내거 잘선택했지하며 의시되었는데...............
다녀온지며칠되지안아 그리워짐니다
저녁에 솥뚜껑에 삼겹살파티는 소주를 얼마나마셔도 취하지가안아서 우린추운줄도모르고 늦게까지 ....할머니 너무 시끄럽게해서 미안해요 다음에 또갈게요 안녕히계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