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영 팬션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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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혜 조회5,1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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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에 칭구들이랑 2층에 묵었다.
2층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내시는 곳이라 잘 내주지 않으시지만 특별히 착하고 이뻐서 내주신거라는 멋쟁이 할아버지의 농담과 편하게 맘대로 쓰고 편히 있으라고, 뭐 필요한거 없느냐고 물으시던 웃는모습이 너무 이뿌신 할머니의 친절함에 감동받았당~^^:
처음 가는곳이라 가는길이 무척 힘들었지만.... 길을 알고보니 특별히어렵지 않은 길이였다.
외부만 보고도 우와~라고 감탄이 절로 났는데 내부에 들어서는순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2층에 딱 올라가는데...... 멋진 벽난로와 높~은 천장.... 정말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정신없고 여기저기 모습을 담느라 정신없었다~
시간이 쫌 없어서 쫌더 오래있지 못한게 쫌 아쉽지만~
충분히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복잡하고 생각할일들이 있었는데......
약간은 찬 밤공기를 맡으며 생각도 많이 했다.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좋은생각들 많이 하고 왔다.
아마도... 자주 가고싶을것 같다~
2층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지내시는 곳이라 잘 내주지 않으시지만 특별히 착하고 이뻐서 내주신거라는 멋쟁이 할아버지의 농담과 편하게 맘대로 쓰고 편히 있으라고, 뭐 필요한거 없느냐고 물으시던 웃는모습이 너무 이뿌신 할머니의 친절함에 감동받았당~^^:
처음 가는곳이라 가는길이 무척 힘들었지만.... 길을 알고보니 특별히어렵지 않은 길이였다.
외부만 보고도 우와~라고 감탄이 절로 났는데 내부에 들어서는순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2층에 딱 올라가는데...... 멋진 벽난로와 높~은 천장.... 정말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정신없고 여기저기 모습을 담느라 정신없었다~
시간이 쫌 없어서 쫌더 오래있지 못한게 쫌 아쉽지만~
충분히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복잡하고 생각할일들이 있었는데......
약간은 찬 밤공기를 맡으며 생각도 많이 했다.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좋은생각들 많이 하고 왔다.
아마도... 자주 가고싶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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