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창엔영펜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수이 조회6,174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간만에 찾아든 창엔영펜션... 동네 입구의 벚꽃터널부터 펜션 안에 피어난 봄꽃들까지 너무나 반갑고 좋았습니다. 여전히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두분.. 그냥 친정엄마 아부지 생각이 났네요... 깔끔하게 정리된 객실.. 이쁜 항아리들이 제자리에 잘 맞춘 서서 나를 더 설래게 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따따신 정으로 듬뿍 사랑받는 느낌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따따신 정으로 듬뿍 사랑받는 느낌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감사합니다, 글을잘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