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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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동맘 조회6,31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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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 얼마남지 않아 가까운곳에 갈곳을 찾던중 작년에 갔던 창앤영펜션이 떠올랐어요.그래서 다시 찾은 창앤영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할머니 또 솥뚜껑 고기구이맛은 추억을 되살리게 합니다.잘 지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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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