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0 B fri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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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윤정 조회7,3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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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어느덧 한박눈이 소복히 쌓일만큼의 눈이 왔습니다..
아직 네 마음은 그곳 창&영팬션에 머물어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곳의 하룻밤의 추억이 제겐 너무나 좋아서 이렇게 나마 흔적을 남김니다..
전국 각지에서 먼길 마다하지 않고 와준 친구들이 있고..
잠시 쉬어갈수 있던 곳이 있었기에..참 행복합니다.^^
팬션의 모임은 처음인지라..많이 설래이기도 하고 했었지만..
그래도 주인 아주머님의 훈훈한 인심덕분에..맛있게 먹고 즐기고..놀다가.쉬었다.이젠..일상으로 돌아와 일을 하면서도 가끔 그곳에 미련이 남아 또 가고 싶습니다..
장소가 멀어서 흠이라면..좀 그렇지만~~~~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서울이랍니다.>ㅠㅠ<
다음에 또 기회가 오면..꼭 가고싶습니다..
날마다..건강하시구요..늘 행복만땅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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