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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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순재 조회7,0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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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부터 비가 와서 어데 가지도 못했는데 펜션에서 놀때는 날씨
가 무척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냇가에 물살
세더군요.ㅋㅋㅋ)
동서(형님)이랑 정원에서 돗자리 펴고 맥주 먹는 맛이 거의 일품이더
군요. 더군다나 할머니께서 주신 CD음악과 함께 하니 분위기에 취하고
노래에 취하고 술에 취하고......
아무튼 잘 놀다가 갑니다.
선선해지면 우인가족들이랑 함 뭉쳐서 가겠습니다.ㅋㅋㅋ
두 분 건강하세요^^.(꾸벅)
p.s 애들때문에 쌍성폭포 못가서 좀 아쉽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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