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4월14~15 1박2일 놀다간 학생들입니다..^^
ㅋㅋ 넘넘 잼나게 놀다온거 같습니다..
솥뚜껑에 삼겹살도 꾸워먹고..
고구마는 시간 못 마춰서 다 타버리고..ㅋㅋ
주변에 운치도 되게 좋았네요..^^
닭도 있고..고양이도 있고..^^
그담날 폭포에도 가고... 아쉽게도..
비슬산엔 못 갔습니다..ㅋ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ㅋㅋ 아쉬움을 뒤로 하고 왔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넘넘 좋으시고...
할머니 밤늦게 나오셔서..저희가 어질러 놓은것..
다 치워 주시고..넘넘 감사합니다..^^
시끄러워서 나오신건 아니시죠??ㅋㅋ히히..
두분다 넘넘 좋으신 분이네용..친절하시고..ㅋ
담에 또 올께요~~ ^^ 그때까지만 기다료 주세효~ㅋㅋ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