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오랜만에만나  펜션이라는곳을처음갔는데  대구서버스를타고  현풍에서  우리마트에서 먹거리를  샀드니  펜션까지태워주어 찿아가기는어렵지안았습니다

도착하니  확트인전망을바라보며  산아래서있는  펜션이  너무 아름다와 습니다//  인터넷에서본것보다 더아름답다는  마음을  가슴에  담고  펜션에 들어서니  머리가  하얀  고운  할머니가  반겨주시어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안을들어서니  너무 깨끗한  내부가  마음을잡는가했는데  ㅂ밖에서 솥뚜껑  삼겸살을  구워 먹으며  친구들과 소주한잔하며  우리는 즐겁게  먹고  마셨습니다

공기가좋아서인지  할머님  인심이 좋았서인지  술을마셔도  취하지가  안아습니다  가마솥뚜껑에  불을짚어주면서  김치가없다니  금방갔다주신할머님  우리시골외할머님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우린 저녁늦게  까지  조잘대며  즐겁게  추억을  남기며  친구들과의 잘지내고  왔습니다  올여름에  또찿아가기로  했어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잘계세요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