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젊은오빠  잘지내다가왔습니다  찿아갈때조금  힘들었는데
도착하니  너무깨끗하고  조용한펜션  이였습니다

친절하게잘해주신  할머니께  감사를  드림니당
가슴이확트이는듯한  전망
저녁에  해넘어가는  사진을  찍었는데
넘  멋저서요

추운줄도 모르고  밖에서  솥뚜껑  구이는  별미였습니다
고기도 많이먹고
술도 많이 먹었는데  취하지가 안드라고요 즐겁개 잘쉬다왔어요
감사합니다  안녕계세요